【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종배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4)이 시화방조제 준공 30년을 맞아 시화호의 미래발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에 토론자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전환기 시대의 시화호 미래발전 방안 토론회

김종배 위원장은 “시화호 랜드마크 조성과 관련해 당초 수자원공사에서 대관람차를 추진하다가 운전자 시선 분산으로 인한 사고 가능성 제기로 추진이 중단되었다고 들었다”면서 시화호의 인지도와 브랜드가치를 올리기 위한 랜드마크 설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