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세마동이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4회에 걸쳐 양산동과 한신대 주변, 세마역 인근 상가, 빌라촌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을 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 위한 홍보활

이번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캠페인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및 세마동지역사회협의체 위원들, 세마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여해 생활밀착시설, 인구밀집지역을 순회하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