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분쟁지역 모두 자국 영토라 주장하는 중국]

중국의 도를 넘는 영토 욕심 때문에 가장 가까운 동반자 국가라는 러시아와는 물론이고 모든 분쟁 종식을 논의했던 인도와 또다시 갈등관계로 접어들고 있다. 이런 가운데 러시아의 푸틴은 중국에 항의조차 못하고 냉가슴을 앓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