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AP/뉴시스] 사진은 지난 2021년 1월 20일 중국 베이징 외교부에서 화춘잉 대변인이 기자회견을 가지고 있는 모습

중국의 외교부 대변인인 화춘잉 부장조리(차관보)가 하루 4번이나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일본의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를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