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 산)은 9월 4일부터 27일까지 일반음식점 중 위생관리 상태가 우수한 업소를 선정하기 위해 모범음식점 신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무안군 청사 전경

신청 대상은 영업 신고 후 6개월이 지난 일반음식점이며, 현재 지정된 45개소의 모범업소도 적합 여부를 재심사해 재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