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전력 서비스 회사인 한전MCS(주)가 나주지역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과 여건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1일 나주시에 따르면 한전MCS(주)(사장 정성진)는 올해 취약계층 104가구를 대상으로 LED전등 및 리모컨 설치사업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