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해남군이‘미경산 비육우’생산을 통한 최고급육 한우 시장에 도전한다.

미경산우는 송아지를 한 번도 생산하지 않은 암소로, 부드러운 육질과 뛰어난 풍미로 최근 고급육 한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