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박물관은 오는 9월 7일(목)부터 12월 14일(목)까지 ‘지역민과 함께하는 인문학콘서트, MNU명사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23년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주요 과제(지역사회 발전에 기여)로 추진되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박물관에서 새롭게 기획한 인문학 강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