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서울 서초구 국립외교원에서 열린 차세대 외교관과의 대화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9월을 기점으로 다시 외교전에 뛰어든다. 윤 대통령은 내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 등을 위해 인도네시아와 인도를 연달아 방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