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섬진강마을영화제'(공동운영위원장김탁환•박진숙)가 9월 1일 개막작 ‘수라’를 시작으로 3일간 곡성 곳곳에서 6개 작품이 상영된다.
섬진강마을영화제는 ‘우리가 지켜야 할....’이라는 부재를 담아 기후 위기, 코로나등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지켜내고자 하는 사람들이 연대하여 만들어가는 비영리 지역영화제로 ‘목포 국토1호선영화제’와 함께 전남의 대표 독립영화제다.
'제2회 섬진강마을영화제'(공동운영위원장김탁환•박진숙)가 9월 1일 개막작 ‘수라’를 시작으로 3일간 곡성 곳곳에서 6개 작품이 상영된다.
섬진강마을영화제는 ‘우리가 지켜야 할....’이라는 부재를 담아 기후 위기, 코로나등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지켜내고자 하는 사람들이 연대하여 만들어가는 비영리 지역영화제로 ‘목포 국토1호선영화제’와 함께 전남의 대표 독립영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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