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우승희 영암군수, 카페·제과점주와 목요대화 열고 특산품 디저트 활성화 모색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8월 31일 군청에서 카페, 제과점 영업주 10여 명과 ‘제30차 목요대화’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