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영암군(군수 우승희) 도서관이 9/4~15일 ‘2024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어린이·청소년·일반문학·비문학 후보 도서를 추천받는다.

영암군도서관의 올해의 책 선정은, 생활 속 독서 습관 형성, 책 읽는 인문도시 구축 등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