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안전지킴이 2인을 위촉해 8월 31일부터 건설 공사장과 제조업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산업재해 예방 활동에 들어갔다.

안전지킴이는 산업재해 예방 등의 자격증을 보유한 산업안전 분야 전문가로 영암군은 7월 공개모집으로 위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