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이 한달 여 남짓 남은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훈련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는 지난 31일, 도대표 선수단의 훈련장을 찾아 제104회 전국체육대회를 위해 구슬 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는 도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고 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