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개발자 채용 플랫폼 점핏(대표 김용환)은 삼성전자와 함께 강남역 소재 ‘삼성 강남’에서 MZ세대 개발자를 위한 ‘점핏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삼성 강남은 삼성전자가 운영하는 새로운 컨셉의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이다. MZ세대를 위한 플레이 그라운드를 컨셉으로, 제품 판매와 설명을 넘어 MZ세대를 위한 이벤트·클래스 등을 진행하며 MZ세대와 만나고 있다.

오는 11월까지 매주 화요일에 진행되는 점핏 클래스에서는 커리어 성장을 꿈꾸는 MZ세대 개발자 혹은 개발자로의 전직을 준비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오프라인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