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오는 9월 5일(화) 오후 2시 30분 국립목포대 남악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전라남도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방안을 모색하는 ‘전라남도 균형발전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전남 지역의 인구 소멸, 지역 소멸 등 지역 현실을 진단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 제시와 함께 동서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목포대, 목포해양대, 동신대, 목포가톨릭대, 세한대, 초당대 등 6개 지역대학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목포대와 매경비즈가 공동으로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