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최근 순천 마리나 컨벤션에서 ‘전남대학교병원 2023 순천·여수·광양 협력병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화순전남대병원 정용연 병원장과 김인영 진료처장, 김희경 진료협력센터장을 비롯해 전남대병원 강택원 진료지원실장, 빛고을전남대병원 박형규 진료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협력병원 병원장과 관계자 80여 명과 진료협력체계 확립 및 진료정보교류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