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사회적경제마을통합지원센터(이하 여수사경센터)가 지난 28일 주택관리공단 주거행복지원센터와 협약을 체결하고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나섰다.

협약에 따르면 사경센터는 여수시 사회적경제기업 4개 기업과 협력해 9월 한 달간 관내 영구임대아파트 4개소 입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입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