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추석을 앞두고 예초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예초기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예초기 안전사고는 추석을 앞둔 9월에 집중 발생하며, 사고가 발생하면 크게 다치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