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전국 최대 배 주산지인 전라남도 나주시가 추석 대목을 앞두고 고품질 나주배 생산·유통을 위한 현장 컨설팅으로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최근 금천농협과 함께 금천배공선회 회원 30여명을 대상으로 배 농가 과수원 현장 컨설팅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