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김규현 국가정보원장이 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가정보원은 4일 북한이 전쟁 시 장기전보다 재래식과 전술 핵무기가 결합된 단기전을 속전속결로 치르려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또 러시아가 지난 7월 북중러 연합훈련을 북한에 공식 제안했다고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