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더운 여름의 기운이 한풀 꺾이면서 곳곳에서 지역축제와 공연들로 가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전남 구례에서는 누에보 탱고를 연주하는 ‘엘 까미니또’가 오는 9월 16일 오후 7시 [음악이흐른다]에서 ‘긴 여행’이라는 제목으로 공연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