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전력(사장 직무대행 이정복, 이하 한전)은 출산가구 대상 전기요금 복지할인을 영아가 실제로 거주하는 장소까지 적용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여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하고 저출산 문제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 육아 여건 변화에 따른 실거주지 복지할인 적용에 대한 고객 및 국회 (노용호 의원, 국민의힘 비례대표)의 요구를 반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