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목포해경이 해상에서 발생한 긴급 상황처리에 구슬땀을 흘렸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지난 4일 오후 2시 41분께 신안군 재원도 남방 해상에서 기관고장 선박 A호(4.99t, 연안자망, 신안선적, 승선원 3명)의 신고를 접수했다.
[전남인터넷신문]목포해경이 해상에서 발생한 긴급 상황처리에 구슬땀을 흘렸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지난 4일 오후 2시 41분께 신안군 재원도 남방 해상에서 기관고장 선박 A호(4.99t, 연안자망, 신안선적, 승선원 3명)의 신고를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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