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 대한불교조계종 19교구 본사 지리산 대화엄사(주지. 덕문스님)는 “2023년 8월 1일부터 화엄사 산문을 21시까지 개방하던 것을 3시간 연장하여 24시까지 개방을 하였다.

특히 야간 조명 시설 후 8월 한 달 야간 개방 방문 결과는 개방 전과 비교하여 월 평소 5천명에서 1만 5천명으로 대폭 증가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