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라디보스토크=AP/뉴시스】 2019년 4월2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학에서 확대 정상 회담 후 열린 연회에서 건배하고 있다.

러시아 크렘린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간의 정상회담이 극동에서 열릴 가능성이 높다'는 미국 관리의 발언에 대해 사실 여부 확인을 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