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영암군(군수 우승희)이 5일 미암면행정복지센터에서 올해 세 번째로 ‘2023년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미암면민과 사회단체장과 함께 한 이날 교육은, 서상일 금곡서당 훈장이 ‘영암의 역사와 리더의 자긍심’이란 주제로 청렴의식과 실천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