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의 일선 파출소가 최근 전국 각처에서 빈발하고 있는 묻지마 폭행, 교통사망사고, 보이스피싱 사고 등 강력범죄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캠페인을 주관해 면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고흥경찰서 도화파출소(소장 김귀현․경감)는 6일 아침 소재지 학교 앞과 주요 교차로 주변에서 선양훈 면장을 비롯한 공무원, 경찰, 사회단체 임직원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종 사회악을 추방해 평화롭고 아름다운 고장을 만들자는 범 도화면민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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