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이 지난 3월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3년 국가무형문화재 전승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성군은 국가등록문화재로 선정된 보성 오봉산 구들장 채석지를 알리기 위한 ‘온돌문화’와 녹차수도 보성에 걸맞은 ‘제다(製茶)’ 등 2개 부문에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