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청소년들이 각종 사고나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하고 위기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2023 찾아가는 청소년 안전교실’을 오는 9월 18일부터 운영한다.

무안군, ‘2023 찾아가는 청소년 안전교실’ 운영

무안군청소년수련관이 한국아동청소년안전교육협회 전남지회와 연계협력하여 관내 초등학교, 중학교,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의 신청을 받은 후 안전교육 전문강사가 직접 방문해 교육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