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취재진에게 백브리핑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우여곡절 끝에 10월 서울 강서구청장 재보궐 선거에 후보를 내기로 했다. 전략공천과 경선 등 후보 선정 절차가 남았지만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 후보가 유력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