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고민관)는 “창설 70주년 해양경찰의 날(9.10)을 맞아 헌혈증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단체 헌혈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7일 오전 10시부터 경찰서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혈액원 헌혈 버스를 이용해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헌혈 행사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