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의 ‘고흥 능가사 목조사천왕상’이 국가 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
문화재청이 9월 7일 자로 국가 보물로 지정 예고한 ‘고흥 능가사 목조사천왕상’은 전라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돼 관리됐던 목조상으로 고흥군 점암면 성기리 능가사 입구 천왕문에 봉안돼있는데 예고기간 동안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 후 문화재청 심의를 거쳐 ‘보물(寶物)’로 확정될 예정이다.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의 ‘고흥 능가사 목조사천왕상’이 국가 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
문화재청이 9월 7일 자로 국가 보물로 지정 예고한 ‘고흥 능가사 목조사천왕상’은 전라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돼 관리됐던 목조상으로 고흥군 점암면 성기리 능가사 입구 천왕문에 봉안돼있는데 예고기간 동안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 후 문화재청 심의를 거쳐 ‘보물(寶物)’로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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