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가 인도네시아에 암모니아 혼소 등 친환경 발전 기술 공급을 추진한다.
▲ (사진) 두산에너빌리티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7일(현지시간) 열린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IP와 인도네시아 발전소 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친환경 발전소 전환 관련 공동 협력 양해각서(MOU)를, IRT와 자와 9,10호기 발전소 그린 암모니아 공급망 공동개발 대한 양해각서를 각각 교환했다. 오른쪽부터 IRT 피터 위자야 사장, IP社 에드윈 누그라하 푸트라 사장, 두산에너빌리티 정연인 사장, 두산에너빌리티 신동규 상무가 협약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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