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뉴시스] 필리핀이 8일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군도(중국명 난사군도) 세컨드 토마스 암초(중국명 런아이자오·필리핀명 아융인)에 좌초된 군함(기지)에 또 보급품을 전달했다. 사진은 지난 8월5일 중국 해경선이 필리핀 보급선을 향해 물대포를 살포하는 모습.
필리핀이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군도(중국명 난사군도) 세컨드 토마스 암초(중국명 런아이자오·필리핀명 아융인)에 좌초된 군함(기지)에 또 보급품을 전달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중국 측이 또 불법으로 가로막았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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