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포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도훈)는 8일 포두사랑봉사단과 함께 취약계층 26가구에 10개 단체 52명이 참여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했다.

포두사랑봉사단(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사업은 포두사랑봉사단과 함께하는 행복dream 특화사업으로 ▲반찬(20명) ▲이·미용(5명) ▲청소(1가구) 등 맞춤형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희망을 심어주는 기회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