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소방서(서장 서승호)는 10월 31일까지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추석연휴, 지역축제기간 등 유사 시 응급처치요령 확산을 위한 ‘대국민 응급처치 강화 교육홍보기간’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응급환자 초기 발견자의 응급처치 시행률은 환자의 생존율과 연관된다. 응급처치에 대한 대국민 전략적 홍보가 필요한 실정이란 게 소방서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