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74관왕에 이어 현재 영화’신의선택‘으로 5관왕까지 기록하며 국내에서 신드롬을 이르킨 신성훈 감독이 올 초에 미국 영화 ’My Girl’s Choice’(마이걸스초이스) 로 미국 영화시장에 데뷔하며 미국 영화 시장에 도전하는데 성공을 거두었다. 신성훈 감독은 최근 미국 드라마 ‘식 마인데드’(Sick Minded)에 프로듀서로합류해 미국에서도 프로듀서로 데뷔하게 됐다.
‘식 마인데드’(Sick Minded)는 FBI(미국 연방수사국) 다니엘 마르티네스 요원이 일련의 살인과 실종 여성들을 조사하는 동시에 크리스찬이 미국에서 인신매매와 관련된 가장 큰 조직 중 하나에 증언하기 위해 증인 보호 하에 재판을 기다리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범죄 수사 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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