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내 중증장애인생산품 공동판매장 유니르가 쿠키와 커피로 구성된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사진은 관련 포스터(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 내 중증장애인생산품 공동판매장 ‘유니르(UNIR)’가 쿠키와 커피로 구성된 추석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