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정찰위성 발사준비위원회 사업을 현지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지난달 17일 보도했다. 이날 현지 지도에는 김 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지난달 우주개발국에 이어 동행했다.[사진= 조선중앙통신]

우리 군 당국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러 정상회담을 위해 러시아를 방문할 것으로 11일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