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소아청소년과 김보람 교수가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국제학술대회(ICBMT 2023)에서 우수 포스터 연제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김 교수는 ‘소아청소년 환자에서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후 발생한 HHV-6 뇌염의 후기 신경학적 합병증(Late Neurologic Complication of HHV-6 encephalitis after Allogeneic Hematopoietic Stem Cell Transplantation in Pediatric Patients)’ 논문을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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