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 흥국사 사천왕상'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

여수시는 지난 7일 문화재청이 17세기에 조성된 여수 흥국사, 구례 화엄사, 고흥 능가사 등 사천왕상 8건을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1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