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전남 구례군은 ‘푸른 하늘의 날(9월 7일)’을 맞아 9월 8일 구례 5일시장에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푸른 하늘의 날’은 2019년 9월 기후 행동 정상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하여 지정된 기념일로, 유엔(UN) 공식 기념일이자 국가기념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