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사진=안성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 ‘2023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다음 달 6일, 본격적인 개막을 앞둔 가운데 전통성 강화와 시민참여, 친환경·저탄소 등을 키워드로 차별화된 축제를 예고했다.
'2022년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사진=안성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 ‘2023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다음 달 6일, 본격적인 개막을 앞둔 가운데 전통성 강화와 시민참여, 친환경·저탄소 등을 키워드로 차별화된 축제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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