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뉴시스] 모로코 강진 진앙지에서 북동쪽으로 50킬로 떨어진 마라케시 인근의 소읍 아미즈미즈 10일 모습

모로코 군인 및 구호 팀들은 11일 트럭과 헬리콥터로 8일 자정 직전(한국시간 9일 새벽6시) 규모 6.8 강진에 2400여 명이 사망한 오지 산악 소도시들 현장에 닿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