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목포시는 요리연구가 이혜정씨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우리에게 빅마마란 애칭으로 잘 알려진 이혜정 씨는 ‘얼마나 맛있게요’라는 유행어로도 친숙하다. 재치있는 입담으로 요리로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며 전국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혜정 씨는 유튜브 채널 빅마마TV를 포함한 다양한 방송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