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자연재해에 취약하고 수입의존도가 높아 가격 변동성이 큰 품목인 마늘의 농산물 재해보험과 수입 보장보험의 가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마늘파종 작업 광경(이하사진/강계주 자료)

보험에 가입할 농가는 10월 2일부터 11월 24일까지 농업경영체증명서, 토지대장을 가지고 가까운 지역 농·축협에서 가입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