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여수소방서(서장 이달승)은 오는 27일까지 국민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3년도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연휴기간 여행인구 증가로 공항,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화재위험성이 높고, 전통시장은 제수용품 사전구매, 이용객 증가 등 화재위험요인이 증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