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5일부터 17일까지 5·18민주광장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일원에서 ‘2023 광주청년주간’ 행사를 다채롭게 진행한다.

‘광주청년주간’은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를 기념한 ‘세계청년축제’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해 올해로 9회 째를 맞은 광주 대표 청년 축제다. 이 기간에는 청년 정책 정보와 공연, 문화 체험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