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치)은 지난 9월 11일부터 이틀 동안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3. 무안학습종합클리닉센터 자존감 향상 캠프」를 진행했다.
보성군청소년수련원, 정남진전망대 및 소솜갤러리에서 운영된 이번 캠프는 자존감 뿐 아니라 의사소통 능력과 신체 자신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계획되었다. 특히 자기 인식 및 표현력 제고로 공동체성을 함양하고, 긍정적인 자아 형성을 통해 학습 동기 향상에 도움이 되는 계기를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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